|
렉서스는 26일 서울 강남 렉서스 전시장에서 열린 ‘더 뉴 CT200h’ 언론 발표회를 통해 이 같은 목표를 공개했다.
우선 렉서스는 하이브리드 차량을 주력으로 2020년까지 누적판매를 10만대까지 확대할 방침이다(현재기준 6만대).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사진 왼쪽)은 “하이브리드 전용 해치백 모델인 CT200h을 시작으로 10월 중 렉서스 최초의 소형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NX를 도입하고 11월께 스포츠 모델 2종(RC F, RC 240 F)을 추가로 들여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될 경우 렉서스는 소형 해치백, 중대형 세단, SUV에 이르기까지 모든 라인업에서 총 6개 하이브리드 모델을 보유하게 된다.
고객 서비스도 강화해 상반기 내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를 개시하고 하반기에는 서울 강남권에 ‘렉서스 브랜드 체험관’을 열어 브랜드 관련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한편 요시다 사장은 이날 공개된 CT200h 경쟁모델로는 경쟁 모델로는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와 BMW 1시리즈 등을 꼽았다. 주 수요층은 20∼30대 젊은 고객 중에서도 여성, 자녀 하나를 둔 젊은 엄마 등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CT200h의 스탠다드 모델의 가격은 2011년 출시된 기존보다 210만원 인하된 3980만원, 스포츠 패키지인 F 스포트 모델은 410만원 인하된 4490만원으로 책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