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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무역기술장벽 컨소시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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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3. 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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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기술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업 조직인 ‘무역기술장벽(TBT) 컨소시엄’이 26일 출범했다.

TBT 컨소시엄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16개 업종별 단체, 7개 기술·통상 분야 전문기관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TBT 대응 업무는 국가기술표준원의 ‘TBT 중앙사무국’에서 해왔으나 업계의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이번에 민·관 협업 조직으로 전면 개편됐다.

앞으로 컨소시엄은 해외 기술규제에 따른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고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활동을 한다.
아울러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전문기관은 외국 기술규제의 타당성과 국제규범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심층분석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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