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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기업 컨설팅사업’…중소식품기업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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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04. 0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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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식품·외식기업 컨설팅사업이 중소식품기업의 성장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애로상담 및 컨설팅 지원을 받은 410개 식품·외식업체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이 평균 16.5%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유통바이어·파워블로거 대상 상품설명회 개최와 국내외 식품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118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도 성사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올해부터 농식품부는 기업의 현장애로를 직접 찾아가서 해결해주는‘현장기동상담’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의 소수 전문가가 현장에서 컨설팅하는 ‘현장코칭’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품·외식기업이 자체적으로 업체의 문제점을 진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툴을 개발해 업체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배호열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과장은 “식품·외식기업 컨설팅사업이 지금까지 기업의 기술·경영 애로를 해소하는데 기여를 해왔으며, 앞으로도 우리 식품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해 수출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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