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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스리랑카 기술 지원…진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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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4. 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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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01 한전-스리랑카
한국전력과 스리랑카 전력에너지부는 2일 양국 간의 실질적인 전력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협약식은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조환익 한전 사장, 파비스라 데비 와니아라치치 스리랑카 전력에너지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LOI를 통해 한전은 실무자를 스리랑카로 파견해 석탄화력, 가스복합화력, 신재생 등 발전사업 개발 및 송배전망 성능개선 사업과 스마트 그리드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한전은 스리랑카 전력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환익 사장(사진 왼쪽 첫 번째)은 “한전이 세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리랑카 전력시장에 진출, 현지 전력산업 성장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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