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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에너지 숲 조성해 온실가스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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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4. 0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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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숲 행사
CJ대한통운은 ‘에너지숲’ 조성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강원 원주시 치악휴게소 인근 부지 5100㎡에 버드나무 묘목 5000주를 심었다고 3일 밝혔다.

에너지숲은 목재를 바이오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자 조성하는 숲이다. 이탈리아 미루나무·버드나무 등으로 숲을 만들고 2∼3년 후 벌목해 난방에 사용할 수 있는 목재 팰릿으로 가공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휴게소 유휴부지에 숲을 조성해 평상시 탄소를 흡수하고, 목재 팰릿으로 난방용 화석연료를 대체해 온실가스를 절감시킬 수 있다“며 ”에너지숲은 복지시설 난방비도 지원하는 1석 3조의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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