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4일 경기도 가평군 청평양수발전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케이블 교체 작업이 올 9∼10월쯤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늦어도 내년 9월 이전에는 발전소 준공 승인이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리 3호기는 준공을 불과 수개월 앞둔 작년 5월 말 케이블 시험성적서 위조 사실이 드러난 바 있었다.
이에 원전당국이 공인기관 주관 아래 다시 한번 케이블 성능시험을 시행했으나 시험기준을 충족하지 못함에 따라 케이블 전량 교체라는 최악의 상황을 겪기도 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