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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전달한 장학금은 전국 9개 두리모(미혼모라는 용어에서 부정적인 부분을 해소하고자 만든 신조어)기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두산이 바보의 나눔과 함께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두리모 자립 지원사업’은 회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선정된 9개 두리모기관은 두산 임직원들의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장학금은 해당 기관 청소년들의 자립에 필요한 교육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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