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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연비 10% 높인 가솔린 엔진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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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4. 1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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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TOYOTA 1.0L Gasoline Engine
토요타자동차는 연소 개량과 손실 저감 기술의 노하우를 활용, 세계 최고 수준의 고열효율을 실현하는 ‘고연비 가솔린 엔진’을 개발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토요타는 마이너 체인지 차종부터 탑재를 시작, 201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총 14기종의 엔진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토요타는 새롭게 개발하고 있는 엔진군은 기존 엔진 대비 10% 이상의 연비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3리터 가솔린 엔진의 경우 지금까지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에 사용해 온 앳킨슨 사이클(압축비보다 팽창비를 크게 하여 열효율을 개선해 연비를 향상시키는 연소 사이클)을 채용함과 동시에 고압축비화(13.5:1, 실린더 속의 가스가 피스톤에 의해 압축되는 용적비) 를 통해 팽창비를 올려 배열을 억제했다.

토요타 관계자는 “신엔진 개발의 포인트는 ‘주행성능’과 ‘연비향상’을 동시에 구현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고연비 엔진을 통해 모든 자동차의 환경 성능을 현재 이상으로 높여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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