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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개심사 왕벚꽃 장관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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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04. 2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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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활짝 핀 왕벚꽃나무를 보며 봄 정취를 만끽
(서산)0422 개심사 왕벚꽃(1)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왕벚꽃나무를 보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는 22일 운산면 신창리 개심사 20여 그루의 왕벚꽃나무가 최근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려 장관을 연출한다고 전했다.

서산시 개심사 왕벚꽃은 다른 지역보다 열흘 정도 늦어 4월말에서 5월초에 꽃망울을 피우나 올해는 봄철 이상 고온현상으로 예년보다 1주일 이상 일찍 꽃이 폈다.

개심사 왕벚꽃은 꽃잎이 겹으로 돼 일반 벚꽃을 여러 송이 묶은 것처럼 복스럽게 생겼으며 백색과 연분홍, 진분홍, 옥색, 적색 등 5가지색을 띄고 있다.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에는 겹벚꽃 말고도 우리나라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연한 연두빛의 청벚꽃도 활짝 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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