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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전 사회봉사단 1200여명은 어린이들에게 목걸이형 이름표 7만3000여개를 달아주고 어린이 실종․유괴사건 예방을 위한 아동 실종 예방 수첩 1만3000여개도 함께 배포했다.
아동 실종 예방 수첩의 경우 아동의 사진, 신체특징을 기록하고 머리카락과 같은 DNA 견본을 보관할 수 있는 봉투 등이 있어 실종아동의 효율적인 탐색이 가능하다.
한편 한전은 4월부터 고객에게 발송되는 약 360만개의 모바일 전기요금 청구서상에 ‘미아찾기‘란을 신설하는 등 미아찾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전은 지난 1993년부터 고객에게 배달되는 전기요금 청구서에 매월 3명의 미아사진을 게재하여 현재까지 총 109명의 미아를 부모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성과를 거뒀다.
조환익 사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