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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요시설물 대대적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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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05. 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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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설물, 어선, 수산양식시설 등 총체적
충남 서산시가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주요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15일까지 급경사지, 배수갑문 등 재해위험시설 128곳의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부서별로 총 5개반을 편성 △재난 예·경보시설,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점검 △대형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큰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 △공공체육시설물과 민간체육시설물의 소방·전기·가스 관리상황, 비상상황 발생 시 대피 유도 계획 등을 점검 △청소년 수련시설과 어린이집에 대해서도 안전기준 준수 여부, 안전관리 매뉴얼 구비 여부, 대피 계획 등을 확인한다.

이어 삼길포항 등 10개 항·포구에서는 5월 30까지 등록어선 565척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매뉴얼에 따른 기관 및 구명 설비 등의 적정 여부를 점검한다.

적조 방제시설, 수산증양식사업, 양식어장 및 관리선 187개소에 대해서도 안전운영 및 시설물 관리상황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김영인 시장 권한대행은 “세월호 침몰사고를 계기로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는 철저한 점검과 대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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