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역에서 용유역까지 6.1km 구간을 운행하는 도시형 자기부상열차는 100% 국산 기술로 만들어졌으며 일본 나고야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상용화될 예정이다.
자기부상열차는 자석이 철 레일에 달라붙으려는 성질을 이용해 차체를 공중에 띄워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다른 열차와 달리 바퀴와 레일 간 마찰이 없어 진동과 소음이 적고 열차 운영비의 80%를 차지하는 유지 보수비와 인건비도 줄일 수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국내 대전도시철도 2호선뿐 아니라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에 자기부상열차의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