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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산시에 따르면 해미면 전천리와 억대리, 응평리 일대 주민들은 요즘 감자 수확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전했다.
이시기 출하되는 감자는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된 것으로 노지감자보다 한달 이상 빨리 수확된다.
감자 재배농인 서산 진천리 김인환씨(65)는 “올해는 겨울철에 기온이 높아 출하 시기가 예년보다 2주 정도 빨라졌다”며 “서산 감자는 알이 굵고 단단하며 아리지 않은 게 특징이며, 맛과 품질이 뛰어나 시장에서 최상품으로 대우를 받는다” 고 말했다.
서산지역에서는 1500여 농가가 810ha에 감자를 심어 연간 2만1500여t을 생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