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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 참여를 위한 역량강화 사업을 제안했고 미국, 중국, 멕시코 등 회원국들도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문제를, 호주·캐나다 등과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동향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호베르토 아제베도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이 참석해 APEC 회원국들과 다자간 무역체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원국들은 지난해 12월 WTO 각료회의에서 합의한 ‘발리 패키지’(무역 원활화, 농업보조금 일부 축소 등)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보호무역조치 동결을 2018년까지 연장하는 데 합의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