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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업계 최초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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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5. 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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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본상을 수상함으로써, 세계 타이어 업계 최초로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슬램이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하고, 여기에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라 불리는 일본 ‘G-Mark’까지 수상한 것을 뜻한다.

넥센타이어는 2011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2년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3년에는 일본 G-Mark 디자인 어워드까지 선정됐으며, 올해 다시 한번 독일 IF 디자인에 이어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게 됐다.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의 디자인 어워드로 제품의 독창성, 예술성, 친환경성, 사업성 및 문제 해결능력 부분을 집중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에는 16개 부문에서 2000여점 이상의 제품들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넥센타이어 이현봉 부회장은 “회사가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것은 회사의 디자인 경쟁력이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향후에도 성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하는 제품 개발로 회사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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