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BMW의 전기차 ‘i3’를 친환경차 요건을 채운 차종으로 고시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인증한 국내 친환경차 모델은 하이브리드차 19종과 전기차 5종 등 총 24종이 됐다.
국내 시장에서는 친환경차를 표방한 모델이라도 정부 고시에 포함돼야 취등록세를 비롯한 각종 세제 혜택이 부여된다.
한편 친환경차 고시 제도 시행 5년이 지나면서 인증 모델은 3종에서 24종으로 8배나 늘었다.
2009년 국산차와 수입차를 합쳐 7312대였던 친환경차 판매량은 지난해에는 2만9668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