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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현대·기아차의 미국 신차 판매량은 13만994대로 전년 동기대비 8.5%가 증가했다.
현대차는 7만907대로 3.7% 상승에 그쳤지만, 기아차는 6만87대로 무려 14.8%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의 5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54만3796대로 전년 동기 대비 4.0%가 올라가기도 했다.
비록 지난달 현대·기아차의 판매 증가율은 미국의 전체 신차 판매 증가율인 11.3% 보다 낮은 수지다. 하지만 다양한 신차로 인해 향후 판매 증가율이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신차붐을 일으켰던 현대차 LF 쏘나타<사진>가 최근 미국 판매에 들어가면서 6월 실적을 크게 향상 시킬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