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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건축경기 활성화가 인구유입으로 이어지며 인근 시와 건축허가 동반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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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14. 06. 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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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시장 김영석)의 건축경기 활성화가 인구유입으로 이어지며 인근 칠곡, 구미와 함께 주거, 상업, 공업용 건축허가가 모두 동반상승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시에 따르면 최근 5년치 건축허가 통계에서 지난2010년 605건, 2011년 728건, 2012년 802건, 2013년 875건, 2014년 5월 현재 298건으로 매년 10~20%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망정동 아이존빌스타 852세대의 입주를 시작으로 7월에는 봉동 가와인 아파트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으며, 사업 승인 아파트가 6개 지구 4000세대에 육박하고 사업 계획 중인 아파트도 2개 지구 1,000세대에 이를 정도로 공동주택 건설이 활기를 띠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건축 경기가 좋아지면서 지난달에는 도내 타 시군 및 타 시도에서의 전입인구가 전출을 앞지르면서 ‘순유입’ 인구가 221명 늘어나 인구 증가에 시동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천시는 “대구선(동대구~영천) 복선전철 사업으로 대구와의 접근성이 좋아지고, 지방 산업단지의 기업입주, 경마공원?항공 산업의 유치를 통한 일자리창출, 군사보호구역 해제 등의 지속적인 성장 잠재력이 많아 앞으로도 인구증가가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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