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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공사, 수출중기 위해 ‘환위험 관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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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6. 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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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는 1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외환은행과 공동으로 수출중소기업을 위한‘환위험관리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원화강세 지속으로 어려워진 영업환경에서 외환시장 정보부족, 전문인력 및 환위험 관리전략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중소기업들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200여개 수출중소기업의 자금·외환업무 관련 임직원 들이 참석했으며 △대내외 경제 동향 및 환율 전망 △환변동보험을 이용한 환리스크 관리 방안 △기업별 애로사항에 대한 맞춤형 1:1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김영학 사장은 “수출중소기업이 어려운 환율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신상품개발, 보험한도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환변동보험 이용활성화 방안’을 추가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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