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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재난발생 대비 합동 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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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6. 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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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충남 서산지사에서 재난발생에 대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산소방서, 현대오일뱅크, 삼성토탈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각종 사고발생에 대비 민·관이 공조체제를 구축하는 동시에 인명구조, 화재진압, 시설복구 등 수습활동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원유탱크 출하 작업 중 지진에 의한 안전밸브 파열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을 포함한 공사 서산지사 직원 등 50여명의 인원과 소방차 5대, 구급차 1대가 동원됐다.

서문규 사장은 “향후에도 현장중심의 지속적인 안전제일 경영활동으로 무사고·무재해의 모범 사업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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