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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권 사업은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 아산시에서 영업 중인 목욕탕·미용실·이발소, 온천수 치료 병·의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하는 시 대표 효도시책으로 올 하반기에 개인당 9매가 지급된다.
이번 현장배부는 최근 한여름 같은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어 고령의 어르신들이 동사무소까지 직접 방문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 추진됐다.
온양1동 1통에 거주하는 곽모씨(남, 80세)는 “몸이 불편하고 날씨가 더워 동사무소 가는 게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나눠주니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김명자 동장은 “앞으로도 발로 뛰는 복지행정을 펼쳐 지역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온양1동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용권을 수령하지 못한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면 언제든 수령할 수 있으며, 주민 편의를 위해 동거 가족이 지급 대상 어르신의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해 방문한 경우에도 대리 수령이 가능하다.
한편, 온양1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태원, 부녀회장 안남순)가 지난 1일 아산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환경미화 작업을 실시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작업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일성아파트 사거리 꽃 동산과 주변 인도의 잡초제거와 생활쓰레기 1톤가량을 수거했다.
장태원 회장은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도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깨끗한 아산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