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상반기 소재·부품 무역흑자 사상 최초로 500억불 돌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707010003581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7. 07.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상반기 소재·부품 무역흑자가 사상 최초로 5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수출은 2013년 상반기 대비 3.1% 증가한 1339억달러, 수입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831억달려였다.

특히 상반기에는 중국, 일본 위주의 교역 집중도가 완화되면서 안정적인 교역구조로의 개선이 지속되는 양상을 보였다. 일본 소재·부품 무역수지는 78억9000만달러 적자로 무역적자가 지속되고 있으나, 그 규모는 점차 감소되는 추세에 있었다.

중국의 경우 소재·부품 수출 451억달러, 무역흑자 214억달러로 우리 소재·부품 최대 수출국으로 긴밀한 교역관계 지속하고 있었음에도 대중 수출집중도는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산업부는 “올해 하반기에는 미국 양적완화 축소,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 환율 하락 등 경기 불안요소에도 불구하고, 선진국 경기회복 등에 따라 소재·부품 무역흑자 1000억달러 달성이 기대된다”며 “선도형 기술개발 전략을 강화하는 동시에 디스플레이, 정밀화학 등 소재·부품 산업 생태계를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