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퍼런스에는 백기훈 미래부 정보통신융합정책관 등 관계자들과 산·학·연 DIY 전문가, DIY 커뮤니티 및 동호인, 학생 등 약 500명이 참석해 ICT DIY 관련 세션을 진행하고 전시를 관람했다.
미래부는 지난달 창조경제위원회에서 확정된 ‘내가 만드는 ICT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산·학·연과 커뮤니티 등 민간 중심의 협력체로 구성된 ICT DIY 포럼을 창립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ICT DIY 분야에서 창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창작을 지원하고 표준 및 플랫폼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ICT DIY 관련 전문지식과 정보에 관한 교육프로그램과 다양한 형태의 창작활동 지원 프로그램도 기획, 운영할 계획이다.
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이 운영하는 창작공간과 협력해 국민에게 다양한 창작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창업자를 위해 창업·보육 부문도 지원한다. 기업에게는 포럼 활동을 통해 자사의 플랫폼을 확산시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 같은 활동 등을 통해 2017년까지 현재 4만 명 수준인 ICT DIY 창작인구를 50만 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관련 전문가도 현재 300명 수준에서 1만 명 이상으로 늘리는 한편 1000개 이상의 창업기업을 일궈내겠다고 밝혔다.
백 정보통신융합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ICT DIY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창작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창조경제 달성을 위한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미래부는 다양한 정책으로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