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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면담에서 해미비행장 민항 유치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충남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이 시장은 “해미면에 위치한 공군제20전투비행단은 중국과의 지리점 이점이 뛰어나고 운영비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국방부 등 중앙부처와의 원만한 협의가 수반된다면 공항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는 만큼 충남도 차원의 태스크포스(TF)팀 구성과 정책 공조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어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돼 국가정책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충남도가 시와 함께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충남도 안전관리자문단의 점검결과 교량 노후화가 심해 재설치가 시급한 청지교, 잠홍교, 상성교, 세월교 등 4개소에 대해서는 공사비 10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이 시장은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걷히는 국세의 10% 지역 환원에 대한 당위성과 제도화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충남도의 관심과 협조를 강조했다.
안희정 지사는 “서산시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해 충남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관련부서에 면밀한 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