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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충돌시험 결과에서 신형 쏘나타가 최우수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TSP+)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신형 쏘나타는 전면 충돌테스트, 측면 충돌테스트, 지붕 강성, 머리 지지대 및 안전도 테스트 등 4개 항목에서 ‘우수(Good)’ 등급을 받았고, 차량 앞부분의 25%만 시속 64㎞로 벽에 부딪히게 한 뒤 안전성을 평가하는 스몰 오버랩 평가에서는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3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신형 쏘나타는 차체 강성을 높이고 7에어백 시스템 등 첨단 안전 사양을 적용했다.
한편 현대차는 쏘나타가 6월부터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팔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충돌테스트 결과가 판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