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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현, 릴리 콜·린지 윅슨과 '찰칵'…모델다운 늘씬한 자태 '눈길'/사진=강승현 인스타그램 |
강승현이 릴리 콜, 린지 윅슨과 함께 한 셀카를 공개했다.
강승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승현이 릴리 콜과 린지 윅슨 사이에서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패션지 하퍼스바자 18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은 강승현과 릴리 콜, 린지 윅스는 모델 다운 늘씬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강승현 릴리 콜, 린지 윅슨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릴리 콜이랑 린지 윅슨 쩔어요", "셋 중 강승현이 제일 예뻐요", "헐 릴리콜!" 등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