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유가 급등에 따른 시설원예의 난방비용 문제를 해소하고자 가스연료를 사용하는 엔진시스템을 개발해 시설원예에 필요한 냉난방 및 조명, 이산화탄소를 공급할 수 있는 삼중발전(tri-gen) 기술을 개발하는 내용으로 ICT와 기계, 농업 등 각 분야의 융합을 통해 사회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미래창조과학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농촌진흥청 등도 참여하고 있다. 정보화진흥원과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5월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유망 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향후 개발된 기술 시스템은 경남 함안에 있는 파프리카 시설원예 시험장 온실에서 시범 적용될 예정이다.
기술포럼에서는 한전전력연구원, 삼천리도시가스, 네덜란드 와게닝겐(Wageningen) 대학교 등의 전문가들이 시설원예 에너지 기술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