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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구제역 예방활동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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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07. 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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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예찰, 소독 등 예방활동 강화
충남 서산시는 경북 의성 돼지 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예찰과 소독 등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산시는 김종윤 축산과장 주재로 구제역 관련 읍면동 축산 담당자 긴급회의를 열고 구제역 차단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에 질병 예찰활동과 함께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소규모 사육농가에 대한 소득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우제류 사육농가와 축산차량 종사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백신 접종과 함께 차단방역에 힘써 달라고 안내했다.

이어 축협, 양돈협회 등 축산관련 기관?단체에는 구제역 발생상황을 통보하고 유기적인 협조체제 유지를 당부했다.

시는 우제류 10만 6천두에 대해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공수의사를 활용해 소규모 축산농가의 질병 예방에 힘썼다.

김종윤 축산과장은 “이번 구제역 발생 원인이 백신 접종 부실로 추정되는 만큼 농가는 모든 우제류에 대해 반드시 백신을 접종해 달라.”며 “구제역 청정지역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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