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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 12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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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8. 0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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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은 신재생에너지의 대규모 프로젝트인 융·복합지원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경북 포항 수소연료전지타운, 충북 증평군 증평읍, 제주도 용암해수산업단지 등 12개 프로젝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공공·산업단지 지역에 태양광·풍력·태양열·지열·소수력 등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간 융합으로 특정지역에 최적화된 시스템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뜻한다.

이번 융·복합지원사업 12개 프로젝트는 지자체 또는 공공기관을 주관기관으로 신·재생 설비 제조·전문기업, 민간 등이 합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후 공모절차에 따라 공개·현장·종합평가 등을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에너지관리공단이 지원하는 국고보조금 100억과 지자체 및 민간이 지원하는 131억원 등 총 231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남기웅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이 새로운 신재생에너지 보급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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