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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회장은 4일 금강산에서 열린 고 정몽헌 회장 11주기 추모식에 참석 후 강원 고성군 동해선도로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금강산관광이 중단된 지 6년을 넘어 가지만 현대는 반드시 금강산관광을 재개시킬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금강산관광을 재개해야겠다는 서로의(현대와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의지를 확인했다”면서 “남북한 당국끼리 만나 대화가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 회장은 이어 “추모식에 김정은 위원장이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했고 ‘정몽헌 회장의 11주기 추모식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잘 조직하라’는 구두 지시를 원동연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부장에게 내렸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금강산관광 재개 등 다른 메시지는 전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