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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비 ‘뉴 미니(MINI) 디젤’ 출시…32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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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8. 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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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MINI 디젤_이미지 (1)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된 3세대 뉴 디젤엔진을 장착한 ‘뉴 MINI 디젤’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뉴 MINI 디젤’은 뛰어난 성능과 연비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옵션에 따라 뉴 MINI 디젤은 쿠퍼 D와 고급 사양이 추가된 쿠퍼 D 하이 트림으로 나뉜다.

뉴 MINI 디젤에 장착된 3기통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16마력을 구현했다. 최대토크는 27.6kg·m이며, 출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9.2초가 걸린다. 최고안전제어속도는 200km/h다.

주목할 부분은 경쟁 차종은 물론 전체 차량과의 비교해 월등한 연비 효율이다. 뉴 MINI 디젤 모델의 연비는 복합연비 19.4 km/ℓ, 고속연비 22.7 km/ℓ, 도심연비 17.3 km/ℓ,로 1등급의 연비 효율을 달성했다.

특히 뉴 MINI 디젤 전 모델에는 드라이빙 모드가 기본 장착됐다. 스포츠(SPORT) 모드에서는 엑셀을 밟는 즉시 반응하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고, 그린(GREEN) 모드에서는 편안하고 경제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뉴 MINI 쿠퍼 D 하이트림 모델에는 LED 헤드라이트와 전후방 LED 안개등이 적용됐으며, 차량 중간에 설치된 8.8인치 컬러 디스플레이는 내비게이션 시스템, 엔터테인먼트, 전화 및 차량 상태 등을 표시한다.

가격은 뉴 MINI 디젤 쿠퍼 D가 3240만원 하이 트림이 3870만원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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