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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산시·태안군에 따르면 ‘산수향’은 9월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농식품부 장관상을 받는다.
‘산수향’은 서산시와 태안군이 지원하고 13개 지역농협이 출자해 설립한 서산·태안6쪽마늘 통합 브랜드다.
서산시와 태안군은 마늘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국비 등 207억원을 지원받아 브랜드 마케팅, 판촉활동, 산지유통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서산·태안 지역에서 생산되는 마늘은 비옥한 토양에서 서해의 갯바람을 맞고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고 항암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수향 측은 “이번 파워브랜드 선정으로 서산 6쪽마늘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6쪽마늘 명품화와 마케팅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