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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용 의정부시장(왼쪽) 이봉형 주택관리공단 사장. /제공=주택관리공단 |
주택관리공단은 최근 경기도 의정부시에 영구임대주택의 불우세대에 생활안정자금 250만원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주택관리공단 직원들이 모금한 이번 자금으로 의정부장암1단지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지적장애우 가족 9명은 기존에 살던 전용면적 37㎡에서 조금 더 넓은 평수의 매입임대로 이사할 수 있게 됐다.
이봉형 주택관리공단 사장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지역사회에서 영구임대아파트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관리공단은 전국 300여개 공공임대아파트의 관리 및 임대운영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으로 직원들이 모금한 주거복지기금으로 위기세대 긴급지원외에도 세대내 불우한 입주민을 위해 관리홈닥터, 1사1단지결연, 고독사 예방 안심콜서비스 등 다양한 주거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