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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차세대 문화·예술계 리더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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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8. 1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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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2 현대차그룹, 차세대 문화예술계 리더 발굴 나선다(1)
현대자동차그룹이 대한민국 문화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스타 공연 예술가 발굴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11일 서울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설훈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박창식 새누리당 원내 부대표, 김태훈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국장, 정진행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회 H-스타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현대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16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한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다.

지난 3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H-스타 페스티벌’은 서류심사를 거친 59개 대학, 69개의 작품을 가지고 약 2000여명의 학생들이 5월부터 6월까지 예선전을 치렀다.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연극, 뮤지컬 각 7개팀씩 총 14개의 본선 진출 팀은 7월 29일부터 8월 10일까지 아르코 예술극장 및 대학로 인근 3개의 공연장에서 총 4000여명의 관객과 전문가 앞에서 본선 경연을 벌였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연극부문과 뮤지컬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한 한동대학교,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포함한 14개 부문의 수상자들(단체 8팀, 개인 6명)에게 총 상금 3200만원과 각 부문별로 현대자동차 사장상, 페스티벌 집행위원장상 등이 수여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H-스타 페스티벌’이 열정 가득한 청년예술가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등용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현대차그룹은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소외계층의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사업 ▲문화예술 분야 청년 사회적 기업 지원 ▲국내 3대 국악 경연 대회 중 하나인 ‘온 나라 국악 경연 대회’ 후원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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