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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인니 화력발전소 투자비 회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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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8. 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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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은 12일 인도네시아 찌레본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투자비를 내달부터 회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이 발전소가 최근 대주단으로부터 준공 승인을 받아 투자비 회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9월 말에 약 2천만 달러를 회수하는 것을 시작으로 30년의 사업기간에 총 4억 달러의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찌레본 석탄화력발전소는 2006년 인도네시아 전력청이 발주한 설비용량 660MW의 민자 발전사업으로 2012년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약 7000만 달러를 투자해 27.5%의 지분을 가진 중부발전은 발전소 운영을 맡고 있다. 발전소 설계와 감리는 한국전력기술이, 기자재 공급과 건설은 두산중공업이 하고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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