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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택시는 초고장력강판을 확대 적용해 차체 강도를 높이고, 복합연비를 리터당 9.6㎞(자동변속기 기준)로 기존 모델보다 3.2%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쏘나타 택시에는 지난달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시험 결과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은 쏘나타 세단과 동일한 차체가 사용됐다.
최고출력 151마력, 최대토크 19.8㎏·m의 힘을 발휘한다. 또 변속감과 가속성능이 좋은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모든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아울러 휠베이스를 기존보다 10㎜ 넓혀 실내공간이 더 여유로워지고 수납공간이 늘어났다. 장시간 차를 타도 운전자가 피로감을 느끼지 않도록 신체 부위에 따라 시트의 단단함과 푹신함 정도를 차별화해 쿠션감을 향상시켰다.
가격은 스타일(수동변속) 1635만원, 스타일(자동변속) 1800만원, 모던 1990만원, 프리미엄 221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