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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아웃도어 계절, 코란도 투리스모 활약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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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8. 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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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8)
쌍용자동차는 아웃도어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코란도 투리스모의 판매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차는 걸그룹 포미닛을 코란도 투리스모의 모델로 발탁한 후 방영된 ‘TV CF’와 ‘차량 판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CF는 포미닛의 대표곡인 ‘오늘 뭐해’를 코란도 투리스모의 특성에 맞게 개사해 여행을 떠나기 전의 설렘과 즐거움을 표현했다. 특히 포미닛 멤버 특유의 개성과 발랄한 이미지를 표현해, 기존 쌍용차가 가진 남성적인 이미지를 탈피하는 동시에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포미닛의 모든 멤버가 “포미닛은 포휠드라이브, 코란도 투리스모”를 외치는 장면은 4WD(4륜구동) 코란도 투리스모의 장점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넓은 공간 활용성을 기본으로, 강력한 드라이빙을 제공하는 코란도 투리스모는 체어맨W와 동일한 멀티 링크 서스펜션으로 대형 세단에 버금가는 승차감을 제공한다.

6인 이상 탑승시에는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주행이 가능하며, 11인승 기준 자동차세는 연 6만5000원에 그친다.

모든 트림에 신규 적용된 SSPS(속도감응형 파워 스티어링휠)는 주행 속도를 감지해 휠의 무게감에 변화를 줘 주행의 즐거움과 안정성을 높였다. 주차 또는 저속 주행 시 적은 힘으로 손쉽게 방향을 전환할 수 있으며, 고속 주행 시에는 묵직한 조향감으로 안정성을 부여한다.

더불어 차체 최소 회전반경을 축소함으로써 더욱 빠르고 원활하게 유턴할 수 있으며, 좁은 공간에서의 주차도 용이해졌다.

실내에서는 헤드레스트의 사이즈를 확대하고 각도를 조정해 탑승객의 안락함과 사고 시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플로어 매트 역시 크기를 늘리고 디자인을 변경해 실내 오염을 감소시킨 동시에 세척은 더욱 편해졌다.

이 밖에 새롭게 디자인한 17인치 알로이 휠과 17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을 적용해 측면 이미지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코란도 투리스모의 가격은 △11인승 2520만~3624만원 △9인승 2745만~3627만원 △샤토(하이리무진)모델은 4717만~4737만원이다.
2014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_익스테리어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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