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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로또 1등 당첨 비법...“이것만 알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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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원 기자

승인 : 2014. 09. 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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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27번, 38번 주목
복권통합수탁사업자인 (주)나눔로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추석 로또 1등 당첨 비법을 3일 소개했다.

나눔로또에 따르면, 2003년 이후 11년간 추석 연휴기간 중 1등 당첨번호에 가장 많이 포함된 번호는 19번, 27번, 38번으로 총 4번씩 출현했다.

이어 20번, 21번이 각각 3회씩이다.

반면 1번, 12번, 15번, 16번, 29번, 45번은 11년간 한번도 당첨번호에 들지 못했으며 특히 1번, 15번, 29번은 보너스 번호로도 추첨되지 않았다.

산술적으로 보면 추석 연휴기간 중 로또 용지에 6개의 번호를 선택할 때 30번대 숫자 하나는 꼭 포함시키는 것이 1등 당첨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나눔로또 측은 밝혔다.

배용호 나눔로또 운영팀 차장은 “분주한 추석 귀성길에 미처 복권을 구매하지 못했다면, 고속도로 휴게소의 로또 판매점을 소개한 ‘로또 지도’를 챙겨가라”며 “평소와 달리 색다른 장소에서 우연히 구매한 복권이 당첨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실제 최근 5년간 추석 전후에 이동 인구가 많은 지방 터미널 인근이나 기차역 부근에서 당첨자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윤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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