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흐 S클래스 3억1700만원부터…최고 4억700만원
새 운영체제 MB.OS 탑재…티맵 등 국내 맞춤형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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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수입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벤츠 코리아는 S클래스와 마이바흐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을 지난 8월 18일 공식 출시한 이후 고객 인도를 진행하고 있다. 벤츠 코리아는 8월 공식 출시 전 5월 18일부터 두 모델의 사전계약을 진행했다. 3개월 만에 계약 대수가 2500대를 넘어서며 출시 전부터 한국 고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벤츠에 따르면 이번 신형 S클래스는 차의 구성 요소 50% 이상을 새롭게 개발하거나 개선했다. 외관 디자인과 실내 편의장비는 물론 디지털 시스템, 주행 및 안전 기술까지 전반적으로 손봤다. 특히 새로운 차량 운영체제인 'MB.OS'를 기반으로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를 적용했다. MB.OS는 인포테인먼트와 주행 보조, 차체 및 편의 기능 등 차의 주요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운영체제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구매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능 개선이 가능한다.
국내 고객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도 확대했다. 티맵 오토를 비롯해 LG유플러스 라이브 TV+, 지니뮤직, 밀리의서재 오디오북 등을 지원한다.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MB.드라이브 어시스트'도 탑재해 주행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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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에도 MB.OS 기반의 최신 MBUX를 적용해 디지털 편의성을 강화했다. 새로운 S클래스는 휠베이스에 따라 스탠다드와 롱으로 구분해 각각 2종과 4종 등 총 6개 라인업으로 판매한다.
세부 모델은 S 350 d 4MATIC, S 450 4매틱, S 450 4매틱 롱 익스클루시브, S 450 4매틱 롱 AMG 라인, S 500 4매틱 롱, S 580 4매틱 롱이다. 마이바흐 S클래스는 마이바흐 S 580, 마이바흐 S 580 마누팍투어, 마이바흐 S 680 등 3개 모델로 구성된다. S클래스는 1억5400만~2억7000만원, 마이바흐 S클래스는 3억1700만~4억700만원이다.
벤츠 코리아는 올해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전동화 모델과 주요 SUV, 최상위 세단의 부분변경 모델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번 S-클래스와 마이바흐 S-클래스 출시를 통해 국내 고급 세단 시장의 판매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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