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페라리, 람보리기니 등 일명 ‘슈퍼카’로 불리는 명차의 국내 판매량이 대당 수억 원이 넘어서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판매가 늘고 있다. · 1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포르쉐는 7월까지 전년 대비 27.6% 증가한 1524대를 판매했으며 페라리와 람보르기니도 7월 출시한 ‘캘리포니아 T‘와 ’우라칸‘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전체 판매량이 작년보다 늘 전망이다.
포르쉐 911 타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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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타르가
포르쉐 ‘뉴 911 타르가(New 911 Targa)’는 오리지널 타르가처럼 B 필러 대신 개성적인 와이드바를, 앞좌석 위로는 소프트 톱과 C-필러가 사라진 랩어라운드형 리어 윈도우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클래식 모델과 달리 소프트 톱을 버튼 조작만으로 19초 만에 여닫을 수 있다.
최상위 모델인 뉴 911 타르가 4S는 3.8리터 6기통 엔진으로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44.9kg.m이다. 포르쉐 더블 클러치와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장착하면 최고속도 296km/h 제로백(0~100km/h)은 4.4초이며 판매가는 1억 5850만원이다
페라리 캘리포니아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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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캘리포니아 T
페라리 ‘캘리포니아 T(California T)’는 1987년 출시된 F40 이후 27년 만에 처음으로 터보 엔진을 장착한 페리리 모델이다. 쿠페에서 스파이더로 14초 만에 변형되는 접이식 하드톱 방식이며 2+ 시트 배치로 탁월한 실용성과 안락함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