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속도는 295㎞/h, 고속도로 주행 연비 10.5㎞/ℓ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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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멕킨레이(Tim Mackinlay) 벤틀리 코리아 지사장은 18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플라잉스퍼 V8 론칭 행사에 참석해 “벤틀리 코리아는 올해 8월까지 지난해 대비 133%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했고, 이를 플라잉스퍼 V8으로 이어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벤틀리가 상위 1%를 겨냥한 럭셔리 세단 ‘플라잉스퍼 V8’를 국내에 출시했다.
올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바 있는 플라잉스퍼 V8은 4리터 트윈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507마력, 최대토크 67.3㎏.m를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95㎞/h이며, 제로백이 5.2초에 불과하다.
강력한 성능을 갖춘 8기통 엔진은 한 번의 주유로 840㎞를 주행할 수 있는 연료 효율성을 갖췄다. 고속도로 주행 연비는 10.5㎞/ℓ(복합연비 7.4㎞/ℓ, 도심연비 5.9㎞/ℓ)에 이른다. 4륜구동 시스템 및 ZF 8단 자동기어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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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이동 중 업무와 휴식을 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적용했으며 뒷자석에서도 인포테인먼트의 각종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리어 콘솔 하우징에서 터치 스크린 리모콘이 활성화돼 온도 조절과 시트 히팅, 시트 환기, 멀티미디어 시스템 등을 뒷좌석에서도 조작할 수 있다.
플라잉스퍼 V8은 모노톤의 인테리어 컬러 스플릿과 다크 피들백 유칼립투스 베니어, 일체형 3인용 뒷좌석, 단일 앞좌석 팔걸이, 19인치 클래식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7가지 표준 외관 컬러와 4가지 표준 인테리어 컬러를 제공한다.
다른 벤틀리와 마찬가지로 뮬리너 옵션을 선택하면 개별 고객의 요구에 맞게 맞춤 제작되며, 가격은 2억5000만원대(부가세 포함)부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