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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외신에 따르면 2016년 풀체인지 모델로 출시 될 신형 포르쉐 파나메라의 가장 큰 특징은 새로운 플랫폼과 가벼운 차체다. 신형 파나메라에 적용된 플랫폼은 신형 MSB 플랫폼으로 파워트레인이 전륜 안쪽에 위치하는 프런트 미드쉽 구조다. 이에 차체의 무게 배분과 고속주행 안전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강도 강판과 알루미늄 등을 적용해 무게는 이전 모델보다 약 91kg 줄어들 전망이다.
외관은 2012년 공개된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의 컨셉과 비슷하며 현재의 모델에서 큰 변화는 없다. 실내는 포르쉐 특유의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시팅 포지션을 낮춰서 핸들링 성능은 향상된다.
파나메라는 포르쉐가 만든 첫 4인승 세단으로 전설적 카레이싱 대회 ‘카레라 파나메리카나’에서 이름을 가져왔으며 낮고 날렵한 쿠페 스타일에 넉넉한 4인승 실내 및 적재 공간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