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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지역별 산업 발전계획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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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승인 : 2014. 09. 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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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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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 주요 대표산업
전국 14개 시·도별로 해당 지역의 핵심 산업 육성전략을 담은 중장기 계획안이 수립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경상남도 창원에서 이관섭 제1차관 주재로 제2차 지역경제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경제위원회에서는 14개 시·도 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2014~2018 지역산업발전계획’을 의결할 계획이다.

지역산업발전계획에는 시·도별로 선정된 대표산업과 지역주력산업, 경제협력권산업 등이 포함돼 있다. 각 시도별로 63개 주력산업, 시·도간 연계를 위한 16개 협력산업, 지역행복생활권 구현을 위한 39개 연고산업이 선정됐다.

산업부와 각 지자체는 이번에 선정된 육성 산업의 발전방향을 정하고, 지역기업의 특성 및 지원방법을 조사해 산업육성 포트폴리오를 짤 계획이다. 지역대표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술로드맵, 지역내 기술인프라 활용도 제고 방안, 산업입지 공급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게 된다.

산업부는 지역산업발전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되면 14개 시도 대표산업의 종사자 수와 생산액이 2018년에는 2012년 대비 연평균 3%, 6.6%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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