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별로는 KT 0.23건, SK텔레콤 0.22건, LG유플러스 0.18건 순이다.
이통사의 무료 부가서비스인 ‘지능형 스팸차단 서비스’에 가입한 경우 문자 스팸 10건 가운데 평균 6.3건이 차단돼 63%의 차단율을 보였다.
하루 평균 이메일 스팸 수신량 역시 0.56건으로 지난해 하반기의 0.66건에 비해 다소 줄었다. 포털별로 보면 다음이 1.06건, 네이트 0.38건, 네이버 0.11건 등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2∼59세 남녀 1500명을 표본 선정해 일주일간 진행됐다.
방통위는 문자 스팸 신고를 활성화하고자 연말까지 스팸 간편 신고 기능을 기본 탑재한 단말기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이메일 스팸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전체 인터넷서비스 제공사업자로 하여금 발송 IP를 공유하도록 할 방침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이통 3사가 시행 중인 불법 스팸 전송자의 휴대전화 서비스 가입 제한 범위를 알뜰폰으로 넓히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