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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국내판매는 3.3%, 해외판매는 7.2% 증가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9월 추석 명절과 노조 부분파업 등이 있었음에도 지난해 발생한 부분파업의 기저효과, 제네시스 등 신차 판매 호조, 전주공장 주간 2교대제 도입에 따른 대형상용차 판매 증가로 전체 판매가 늘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아반떼 8738대, 쏘나타 8287대, 그랜저 6210대, 제네시스 2053대, 엑센트 1797대, 에쿠스 539대 등 지난해 보다 5.0% 증가한 총 2만8501대가 판매됐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역시 싼타페 4987대, 투싼ix 2738대, 맥스크루즈 501대, 베라크루즈 408대 등 작년보다 3.1% 감소한 총 8634대가 판매됐다.
상용차는 그랜드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가 전년보다 4.8% 감소한 8140대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작년보다 52.4% 증가한 2514대가 팔렸다.
해외시장에서 국내생산수출이 7만930대, 해외생산판매 27만1029대 였다.
국내생산수출의 경우 부분 파업과 추석 연휴로 인한 공급 감소의 영향에도 지난해 부분파업 등의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대비 2.7% 증가했다.
해외생산판매의 경우 주요 차종의 판매 호조 및 신형 i20 등 신차 투입으로 8.4% 증가, 전체 해외시장 판매를 견인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선진시장은 물론 신흥시장까지 성장이 둔화되고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등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질적인 성장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미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