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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한국서부발전과 산업혁신 3.0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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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10. 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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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신3.0협약식 (1)
한상기 태안군수와 조인국 한국서부발전 CEO, 윤희창(미가온농업회사법인) 참여기업 대표는 지난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태안군·서부발전 협업 산업혁신 3.0 협약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제식 국회의원과 박남규 군의회 의장, 주재영 태안발전본부장 및 지역 참여 중소기업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군은 지원이 필요한 지역기업 발굴?선정에 협조하고, 본 사업에 참여기업이 자발적이며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서부발전은 본사업 수행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와 협력해 참여기업 니즈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산업혁신운동을 통한 경쟁력 강화 △생산성 향상 및 경영역량 제고 지원 △경영혁신 지속적 유지와 핵심인력 양성 지원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지역특화산업 집중 육성 등이다.

한상기 태안군수는 인사말에서 “오늘 협약을 통해 지역기업 경영시스템의 역량강화와 생산성 향상으로 태안지역기업의 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산업혁신 3.0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지역기업은 △(주)미가온농업회사법인 △WINOS태안&에몬스 △(주)대진산업 △솔트뱅크(주) △서해김영어조합법인 △태현식품 △(주)신익 △포동청년회영농조합 △(주)온누리 △태안농산 등 10개 기업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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