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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해외홍보사업에 대해 검토한 결과, 전체예산이 10억 정도밖에 되지 않았으며, 조선왕릉의 경우 40기 중 영월에 있는 ‘장릉’1기만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하고 있었으며, 외국인 관람객 수도 평균 5% 안팎으로 터무니없이 적은 실정이었다.
박 의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문화유산 홍보 예산이 현재 부실한 상황을 지적하며, 특히 구리시 동구릉을 체계적으로 홍보하고 문화유산을 관광 상품화해서 국가 이익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강구할 것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박 의원은 지난 달 18일 문화재청장과 함께 구리시 동구릉을 방문해 주변을 살펴보며 ‘동구릉 정문권역 복원기획추진단(가칭)’을 구성하는데 합의한 바도 있다.
박 의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홍보가 강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특히 구리시에 있는 동구릉이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재청과 긴밀히 협조하고 국회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