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홍 위원장은 미방위 국정감사 직전 “단통법 시행 된 지 2주가 지났지만 하루 한대도 팔지 못하는 가게가 속출하고, 최양희 미래부 장관 방문 직후 폐업한 가게도 5곳이나 된다”며 “시간이 걸리고, 기다려 달라는 것이 아니고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 위원장은 전날인 12일 최 장관이 방문한 서초 국제전자센터에 들러 판매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홍 의원은 “상인분들께서 미래부 장관께 꼭 전달해달라는 말이 있어 이 자리를 빌어 대신 전한다”며 “단통법이 시장에서 자리잡기도 전에 전국의 2만5000여개 가게들이 문을 닫아야 할 판”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통법 시행 이후 휴대폰 판매와 이동통신 판매율이 뚝 떨어졌다는 등의 기사가 단순한 통계가 아니다”라며 “OECD 국가 중 단말 가격이 가장 비싸고, (단통법 정착되기 까지)‘시간이 걸린다’, ‘기다려달라’가 아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 차원의 합리적인 정책은 물론 미래부 장관을 비롯한 기관장 등도 고민과 대안을 같이 하자”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