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차 벨로스터, 미 소형 스포츠차 시장서 1위…판매량 껑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1014010007293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0. 14. 08: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벨로스터
현대자동차의 벨로스터가 지난달 미국 소형 스포츠차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14일 미국 자동차 통계전문업체인 오토데이터에 따르면 벨로스터는 9월 2777대가 팔려 기존 1위였던 피아트 500(2737대)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벨로스터가 이 차급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2011년 10월 이후 35개월 만이다. 그해 9월 미국 시장에 출시된 벨로스터는 신차 효과에 힘입어 당시 미니쿠퍼(3403대)를 누른바 있다.

벨로스터가 3년 만에 다시 판매 1위로 올라선 것은 경쟁 차종들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부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9월 피아트 500의 판매량은 8월보다 17.8% 감소했고, 폭스바겐의 미니쿠퍼와 비틀은 각각 10.6%, 37.3% 감소하는 등 전체 소형 스포츠 차급의 판매는 전달보다 20.4% 줄었다.

한편 올해 9월까지 누적 판매량을 보면 피아트 500은 2만6616대로 1위, 비틀이 2만3306대로 2위, 벨로스터 2만2965대로 3위, 미니 쿠퍼가 2만565대로 4위를 차지하는 등 각 브랜드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