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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세계 최초 ‘맛의 방주 전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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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10. 1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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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맛의방_전시관’개관_
남양주시가 유기농테마파크 내에 ‘맛의 방주(Ark of Taste) 전시관’을 개관했다.

지난 13일 오전 10시 30분 유기농테마파크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이석우 남양주 시장, 원현수 남양주 도시공사 사장, 정상묵 식생활교육경기네트워크 대표 등 30여 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세계 최초 ‘맛의 방주 전시관’은 224㎡ 크기로 남양주시 유기농테마파크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사라져가는 204개 품목의 음식과 종자, 130여 종 사진이 전시된다.

‘맛의 방주 전시관’에는 △세계 맛의 방주(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이탈리아) 103품목, △아시아 맛의 방주(호주,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 예비품목 포함) 88품목, △한국 맛의 방주(푸른콩장, 연산오계, 앉은뱅이밀, 칡소, 섬말나리, 자염, 돈차, 제주흑우) 8품목, △남양주, 조안의 맛(참게, 참붕어, 취나물, 연, 오디) 예비5품목, △맛의 방주 세계분포 지도, 종다양성 패널, 맛의 방주 등록절차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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